달리는 법당, 거리의 포교사로서 삼보를 신앙하고 참된 불자상을 정립하여 국민정서의 순화와 교통문화 창달에 일익을 담당하고 1,600여년의 유구한 역사속에 이 나라 이민족과 고락을 함께해 온 호국불교 정신을 계승하며, 지혜와 등불은 온누리에 비추고 자비의 손길이 일체 중생과 함께하는 불국정토 건설을 위한 불교이념을 바탕으로 설립을 한다.

- 1992년 발족하여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비의 신행단체로서 신행활동과 각종 사회봉사에 전회원이 적극 참여하고 있음

 1. 원례법회 매월 둘째주수요일에 전회원 참석

 2. 분기별 장애우 나들이 봉사 북구 우산동 소재 종합사회복지관 전회원 참여

 3. 각 사찰 불교단체 행사 때 차량지원 및 교통정리 봉사활동

 4. 분기별 교통캠페인

 5. 조손가정돕기 북구청 사회복지과 관내 매월 100,000원 지급

 6. 생명나눔실천회 성금 전달

 7. 분기별 헌혈운동

 8. 대학입시 무료수송

 9. 안전한 귀가를 위한 노약자 우선 수송

회 장 홍신도

부회장 이재암

총무부장 김행두

홍보부장 신진용

재무부장 정구성

감  사 남문희

감  사 정래선

 - 92.5.1   15명 발족

 - 92.8.3   광주사암연합회 등록

 - 96.1.27  광주운전불자회 선행단체로 광주광역시 등록 

 - 09. 현재 100여명 회원 활동

            (운불련 택시운영 병행)

 전국적으로 27개 지역회(市)가 활동, 전국 5,000여명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