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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자료실

5921번 게시글
풀뿌리 운동이란
작성일 : 2012-01-04     조회 : 4436

" 권력을 갖지 못한 시민이 스스로의 삶의 공간에서 자신의 삶과 삶의 공간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와 세상을 변화시켜 가려는 의식적인 활동이라고도 정의한다"

 
 즉, 권력이 주체가 아닌 권력에서 소외된 시민들의 자발성과 각성에 의해 개인의 삶을 변화발전 시키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를 변화발전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민주주의의 핵심인 시민권력운동이다.

 
 지역운동에 있어서 풀뿌리운동이란 지역의 문제를 지역사회내에서 지역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고 조직화된 역량으로 스스로 해결해나가려는 지향이자 가치관이다. 이것이 곧 공동체 운동이며 지역사회를 보다 아름답게 발전시키기 위한 공익활동이다. 이러한 시민들의 자생적 공익활동의 기반은 마을이며 지역이다.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운동조직(Community -Based Organization)을 풀뿌리조직이라고 하며 이는 시민운동, 더 나아가 사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운동의 모태이자 기반이다.
직접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 등의 기본맥락에는 모두 이같은 풀뿌리운동 정신이 담겨져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풀뿌리운동은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며 지역사회의 주인은 정치권력이 아닌 시민임을 확인시켜주는 정체성 확인의 과정이기도 하다.

 
 4.19민주혁명, 5.18민중항쟁, 87년 민주대항쟁 등을 통해 비약적 발전을 거듭한 시민운동의 원류도 바로 풀뿌리운동이다. 과거 정치권력에 대항했던 운동의 역사는 1990년대 지방자치제의 도입과 아울러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내가 사는 지역의 문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자"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풀뿌리운동은 작은 도서관 짓기 운동,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운동 등은 풀뿌리운동조직과 거미줄처럼 연계돼 있고 주민들의 이러한 정치 사회적 욕구를 실현하는 과정이다.
 아파트 부녀회의 쓰레기 분리수거운동이나 분양가 공개, 마을 공동체 운동, 공정무역, 지역화폐, 윤리적 소비 운동, 협동조합, 귀농운동 등 그 분야는 무궁무진할 만큼 시민의 실생활과 직접 관련이 있으며 시대가 진보함에 따라 시민의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그 분야와 영역은 때로는 국가와 시장의 영역을 넘어서며 전 지구적 연대와 협동을 지향하기도 한다.

 
 미국 민주당 출신이자  200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오바마 대통령은 지역운동가(CO : Community Organiger) 출신이다. 그와 함께 대선 레이스를 달렸던 공화당의 세라 페일린 후보 역시 지역운동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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