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서울의 봄’

1979년 ‘서울의 봄’은 12.12 군사반란으로 시들었습니다.
1987년 시민의 손으로 ‘서울의 봄’을 꽃피웠습니다.

2024년 우리 민주주의는 어디쯤에 서 있을까요?
혐오의 정치를 넘어,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곱씹어봅니다.

* 2. 22.(목) | 12.12의 밤 무엇이 승패를 갈랐나
정아은 작가,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높은 자존감의 사랑법> 저자

* 2. 29.(목) | 두개의 전쟁과 민주주의
정의길 한겨레 국제부 선임기자, <유대인, 발명된 신화> <지정학의 포로들> 저자

* 3. 7.(목) | 성평등과 민주주의,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명예교수‧전 여성가족부 장관, <연대하는 페미니즘> 저자

* 3. 14.(목) | 20대의 분노는 정치를 바꿀까
김내훈 작가, <급진의 20대> <프로보커터> 저자

* 3. 21.(목) | 누가 진실을 비트나: 뉴스 바로 읽기
김종철 서강대 특임교수‧전 한겨레 기자, <야만의 시간> <각별한 당신> 저자

 >>민주주의X시민강연 신청하기<<

- 일시 : 2024.2.22 ~ 3.21 매주 목요일 저녁 8시~10시

- 강연비 : 무료
*신청자에 한해 온라인 링크를 문자/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 문의 : 김소민 시민이음본부 연구위원(monduck@makehope.org , 02-6395-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