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기후보호포럼
신재생에너지, 광주전남의 희망인가?
-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미래 성장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광주전남의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현재의 모습은 그리 희망적이지 못하다. - 풍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산업육성, 일자리창출의 수준은 현재 타 시도에 비해 기대이상의 수준이 아닌상황에서, 광주전남의 신산업으로,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에 대한 진단을 해보고자 한다.
1. 목적 - 국내 신재생에너지개발산업의 미래와 국가정책 -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이용 현실과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실태 -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와 광주전남의 미래(신성장동력으로써의 가치, 일자리확대가능성, 중점산업으로써의 가능성)
2. 개요 - 일시 : 2011년 3월 18일(금) 오후 2시~4시 (2시~4시 : 토론회 , 4~5시 : SWEET전 관람) - 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209호. 210호 - 참여자 : 일반시민, 관련 공무원, 관련 산업계 등 100여명 - 주최 : 광주환경운동연합,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13:30-14:00▪ 등록 14:00-14:10▪ 개 회 인사말: 이정애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이종배/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내외빈 소개 14:10-14:55 기조발제 (14:10-14:35)-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전망과 국가정책 /김형진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주제발제 (14:35-14:55) - 광주전남의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실태와 잠재력 / 문채주(목포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
14:55-15:35▪ 토론 -임영묵/전라남도 녹색성장정책실 국장 -이수열/전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정회함/한국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호남지회 회장 -임낙평/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15:35-16:00 ▪종합토론 16:00-16:10▪ 폐회
광주환경운동연합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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