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해강좌] 서양의 거의 모든 것은 지중해로부터 시작되었다. | |
작성일 : 2012-08-03 조회 : 1902 | |
강좌 개요
강좌 내용
연사 소개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연사는 서양 고대철학에 대한 지식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독일로 떠나 뮌헨대학교에서 플라톤 철학을 다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전남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서양 고대철학과 형이상학이다. 연사는 범한철학회 편집이사, 한국철학회, 대동철학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2008 년 2학기부터 2009년 1학기까지는 독일 튀빙엔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학 강의를 하였다.
※ 주요 저서 및 역서 『철학의 문제들』(공저), 법문사 1998. 『문화와 철학』(공저), 동녘 1999. 『대화의 철학 소크라테스』(역서), 한길사 2004. 『인문학 이야기』(공저), 전남대출판부 2006. 『지중해 철학기행』(역서), 효형출판 2007. 『철학, 문화를 읽다』(공저), 동녘 2009. 『플라톤 철학과 헬라스 종교』(역서), 아카넷 2011.
* 국제이해강좌는 외국인홈스테이 Feel@Home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다문화 이해 및 세계시민 양성을 위해 세계의 다양한 이슈를 나누고자 마련한 공개강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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