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GIC TALK가 새롭게 옮긴 삼호센터 2층에서 시작합니다!!

연사 : Aaron M.Coyle(미국)

연사는 현재 광주 외국인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Temple University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후 학위를 취득하였고, 이어 Ursuline College에서 역사학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는 기자 지역의 피라미드가 단순한 무덤이 아니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왔으며, 이번 토크를 통해 이러한 피라미드에 대한 그의 생각과 연구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제 : 대 피라미드의 신비!

4,0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집트 기자 지역의 대 피라미드는 여전히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거대하고도 정교한 건축물이다. 피라미드는 신비하고도 설명할 수 없는 특징들로 가득하다. 대부분의 이러한 특징들은 대 피라미드가 단지 파라오 카푸의 무덤일 뿐이며 건축을 위해 20년의 시간이 걸렸다는 단순한 그들의 학설에 의문을 갖게한다는 이유로 현대의 이집트학 학자들로부터 외면당해왔다. 연사는 몇 년간의 연구와 비판적이며 끊임없는 수정과정을 통해 “대 피라미드의 미스터리”에 대해 설득력 있는 그리고 어쩌면 대 피라미드는 단순한 무덤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대 피라미드는 무엇을 위해 지어졌을까?

여러분! GIC가 어디로 이사가는 지 궁금하시죠?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3가 1-23 삼호빌딩(삼호센타) 입니다!

아직도 잘 모르시겠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링크를 따라가시면 가시는 길을 설명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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