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인문학센터 후미나르 대표초청 강연회(3.13) | |
작성일 : 2012-03-06 조회 : 1503 | |
꼴지도 행복한 ‘독일 교육’ vs 이를 왜곡하는 ‘신자유주의 교육’ 예습하고 와서 수업을 방해하면 공무집행방해로 학부모가 처벌받는 독일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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