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일회용 의류비닐커버 필요없어요! 모니터링 (~9월) | |
작성일 : 2014-07-07 조회 : 663 | |
편리성에 의해 사용되고, 버리지는 비닐은 생활현장 곳곳에서 쉽게 쓰여지고 버려지고 있다. 쉽게 버려진 비닐은 바람에 날려서 산과 들,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으며, 비닐이 땅에 묻히면 공기와 물의 유통을 막아서 토양을 썩게 하고, 강과 호수에 버려지면 바닥에 가라앉아 막을 형성하여 수생식물을 죽게 만드는 등 생태계를 파괴한다. 게다기 이러한 비닐은 썩는데는 무려 500년이 소요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본 기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세탁소 비닐커버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시행하고자 한다. 세탁소에서 세탁 후 미쳐 화학세제의 찌꺼기 및 다림질 수분이 휘발되지 않는 상태에서 일회용 비닐 커버를 씌운 후 장기간 보관 했을 때 의류에 남은 화학세제로 인해 의류에 곰팡이 혹은 변색의 원인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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