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비영리단체의 공익 활동 홍보에 PR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 |
작성일 : 2012-02-10 조회 : 2242 | |
[공모]비영리단체의 공익 활동 홍보에 PR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배포일; 2012년 2월 8일 문의; 인컴피알재단 (전화: 2016-7239, 서울시 삼성동 도심공항타워24층)
비영리단체의 공익 활동을 홍보하는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서울, 2012년 2월 8일 – 비영리 공익 단체의 PR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인컴피알재단 (이사장 손용석)이 PR 전문가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공익 사업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 단체를 공개 선정한다
국내 비영리단체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공익 캠페인을 보다 잘 홍보할 수 있도록홍보 전략 수립, 실행을 지원해 온 인컴PR재단은 오는 2월 8일~16일(8 일 간)까지 지원서를 공개 모집한다.
인컴PR재단의 무료 홍보 컨설팅을 받기 위해서는 비영리단체의 2012년 주요 사업이 공익을 위한 활동이어야 하며, 해당 단체의 인력 및 재원이 부족하여 전문적인 홍보역량이 갖추어지지 않아야 한다. 자격 요건을 갖춘 비영리단체는 인컴PR재단의 홈페이지(www.prfund.org)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인컴PR재단은 기간 내 접수된 신청서를 단체의 신뢰성, 전문성, 공익성, 지원의 효과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하여 제 9차 지원 대상인 1개 단체를 선정한다.
지난 2002년 홍보와 커뮤니케이션으로 공익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 재단인 인컴PR재단은 그동안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그룹홈을 운영하는 들꽃청소년세상, 한국성폭력상담소, 환경재단 등 다양한 비영리단체들을 위해 무료로 홍보 컨설팅을 진행하여 단체의 홍보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실무자를 위한 홍보 교육을 통해 지원한 바 있다.
인컴피알재단의 손용석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다양한 비영리단체를 위한 PR 활동을 진행하면서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조그만 도움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경험했다” 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인컴피알재단에 모인 홍보 전문가의 열정과 전문성을 도움이 꼭 필요한 뜻 깊은 공익 캠페인을 위해 쓸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공익을 위하여 (pro bono publico)라는 라틴어의 약어로 변호사를 선임할 여유가 없는 개인 혹은 단체에 대해 보수를 받지 않고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유래되어,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익활동을 위해 무료봉사 하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
지원 대상
공모 일정
선정 방식
제출 서류 단체 소개서 1부(A4 1페이지): 홈페이지 주소 및 간략한 단체 소개 사업 소개서 1부(A4 1페이지): 해당 사업의 취지 및 계획과 인컴피알재단에 대한 요청사항 등 포함 기타 단체를 소개할 수 있는 추가 자료가 있는 경우 별첨 *프로보노란?
선정 기준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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