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의 발전과 풀뿌리공익활동 활성화 지역 사회에 대한 시민의 가치를 모으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간
공익활동에 대한 역량과 자원을 나누고 교류하는 플랫폼

NGO게시판

1955번 게시글
제 5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11.17)
작성일 : 2013-11-05     조회 : 1491


제 5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

올해의 주제는 `저출산, 고령화시대`입니다.

 

 

11월 7일 목요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제5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포럼이 진행됩니다.


 

 

* 일본사례

>> 교토 NPO 센터 / 교토 시민활동종합지원센터
 교토NPO센터는 구 시가지의 폐교를 활용한 `히토·마치(사람과 마을) 교류관, 교토`에서 교토 시민활동종합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음.

시민활동과 관련한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복지 수요와 NPO활동의 공급을 맞추는 역할 수행

 

>> NPO법인 프로렌스
올해 일본경제신문의 소셜비지니스 대상을 수상.
2005년 설립이후 매년 100%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며, 현재 이용회원 2500세대, 월급제 풀타임 레스큐 대원은 약 100명에 이르는 일본의 대표적인 NPO임.

이곳의 대표는 올어바우트 재팬, 화제의 인물(05), 뉴스위크 ‘세계를 바꾸는 사회 기업가 100인(07), 경제산업성 ‘소셜 비지니스 55선’ 선정(09)
일본경제신문사, ‘일본의 소셜 이니셔티브 대상(13) 수상


>> 도쿄 오모챠 미술관(장난감 박물관)
일본의 도시아동운동 중에서 ‘Good-toy 운동’이 있는데, 목재 장난감이나 블록 등을 이용하여 아이들의 창의성을 길러주자는 활동임.
NPO법인 일본 굿토이(Good-Toy)위원회가 운영하는 도쿄장난감미술관을 소개함

이곳의 대표는 ‘일본 사회 기업가 30인’에 선출.

 

>> 복지클럽 생활협동조합
복지클럽생협은 1989년에 요코하마시 코호쿠구에 일본 최초의 복지 전문 생협으로 시작하였음.
2013년 5월 현재, 가나가와현 비롯하여 23개 지자체 행정 구역에 걸쳐 조합원은 1만 6,000 가구를 넘고 있음.
복지클럽생협은 서로 도우면서 인간답게 살기 위한 "재택 복지 지원 시스템"(커뮤니티 옵티멈 복지)을 만들기 위해서 워커스콜렉티브 형태로 활동하고 있음.


>> NPO법인 복지정
NPO법인 복지정은 도쿄의 타마신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서, 지역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생활 지원 및 지역 정보 제공, 세대 간 교류에 의한 문화 활동 등으로 노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면서 마을 만들기와 지역 복지의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 한국사례

>> 공동육아협동조합과 친밀공동체 :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전문위원 / (전) 과천 공동육아협동조합 열리는어린이집 이사장 /

                                                             사단법인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전문위원 / 과천남서울교육문화연대 대표 / 협동조합 마을카페 이사가 발표

>> 원주 노인생활협동조합

>> 완주군 CB센터와 농촌복지 사례 : 완주군수 발표

>> 희망제작소 시니어사회공헌센터 사례 발표

 

 

 

*** 관심있는 분들의 참가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 : 희망제작소 홈페이지  http://www.makehope.org/4767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1955번 게시글의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제1기 시민 펠로우(Simin Fellow) 모집 재공고(~11.8)
다음글 반부패 정책 시민단체 지역순회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