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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번 게시글
[모집]2016빛고을광주 도시숲가꿈이 양성교육(~9.13)
작성일 : 2016-08-25     조회 : 374

2016빛고을광주 도시숲가꿈이 양성교육

〔내안의 자연을 찾아가는 7人7色 절기살이 산책〕


<신 청 방 법>
   일        시 : 9월19일(월)~10월11일(화)중 오후 (총11강, 7일)
   장        소 : 광주전남숲해설가협회 교육장 및 광주 도시숲 일원
   대        상 : 절기 살이에 관심 있는 시민   인 원 : 35명(입금 선착순)
   교   육   비 : 7만원(재료비포함) 
   모 집  마 감 : 9월 13일(화)  
   접 수  방 법 : 공지마당에 댓글 신청 및 입금
   입 금  계 좌 : 농협601137-55-002465(숲해설가협회)
   주        관 :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광주전남숲해설가협회
   문        의 : 광주전남숲해설가협회 사무국 511-3279, 223-3279
    수료증 발급해드립니다.  
 클릭후 신청하세요! http://cafe.daum.net/forestguide/1T5c/668


[교육일정표]


9/19(월) 14~17시 비엔날레 숲 / 오리엔테이션 - 김형은 강사

<절기살이 산책>                           숲으로 초대 : 숲과 호흡을 맞추다 - 박계순 숲해설가


9/21(수) 14~17시 광주전남숲협회 교육장 / 때를 따라 놀다 -: 새롭게 만나는 24절기 이야기

                                                       : 사람 땅 하늘을 잇는 절기살이 교육   - 김희동 통전연구소소장


9/24(토) 14~17시 광주전남숲협회 교육장 / 때에 맞춰 살다 : 24절기와 나의 삶에 리듬맞추기

                                                            : 소우주로서 자기내면에 대한 성찰 - 송혜경 교사


9/26(월) 14~17시 광주전남숲협회 교육장 / 때와 함께 먹다 : 어제 먹은 것이 나의 오늘이다. - 장영란 농부,작가


10/5(수) 14~16시 광주국립박물관 / 때를 따라 숲을 누리다 : 숲에서 느끼는 절기 - 최효정 숲치유사, 숲해설가

<숲속문화산책 & 도시생태 그린맵>   

10/10(월) 14~16시 / 광주전남숲협회 교육장 /그림책 숲 산책 - 책 속에서 만나는 절기 이야기 - 최희영 그림책지도사, 숲해설가


10/11(화) 14~17시 / 광주전남숲협회 교육장/ 때를 따라 그리다 : 나를 둘러싼 열두달 자연만나기

                                                                      : 내 삶의 그린 맵 : 절기수첩 만들기 - 임종길 미술교사, 환경교육가


*교육일정과 장소는 강사등의 사정에의해 일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강사 소개]

* 박계순: 숲해설가(전남산림자원연구소), 많은 사람들을 숲으로 초대하여 숲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하고 있고, 숲에 들면서 더 자유로움을 느끼며 살고 있다

 * 김희동통전교육연구소 소장절기 살이와 교육에 힘써온 대안교육자로 절기달력,노래책

<곱기도 해라> 펴냈다.

 * 송혜경교사학문공동체 ‘감이당에서 공부하며 도시 속 몸과 우주, 24절기를 담은 절기서당 

펴냈다.

 * 장영란자연달력에 맞추어 거두고 차리는 농부,자연달력 제철밥상,아이들은 자연이다

숨쉬는 양념밥상,자연그대로 먹어라를 펴냈다

* 최효정: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로 생태미술 활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꼼지락 꼼지락 손으로 하는 일이면 무엇이든 좋아한다.

* 최희영: 숲해설가, 그림책교육지도사, 그림책놀이지도사, ‘숲과 그림책의 공통점은 알면 쉬이

멀리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과 숲을 만나고 있다.

 * 임종길미술교사환경교육가로 `녹색손`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생각하는 작은 배움터 `도토리교실

을 운영하고, 동네에서 만나는 자연의 흐름을 담은 열두달 자연과 만나요,두꺼비논이

야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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