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2016빛고을광주 도시숲가꿈이 양성교육(~9.13) | |
작성일 : 2016-08-25 조회 : 374 | |
2016빛고을광주 도시숲가꿈이 양성교육 〔내안의 자연을 찾아가는 7人7色 절기살이 산책〕 <신 청 방 법> [교육일정표] 9/19(월) 14~17시 비엔날레 숲 / 오리엔테이션 - 김형은 강사 <절기살이 산책> 숲으로 초대 : 숲과 호흡을 맞추다 - 박계순 숲해설가 9/21(수) 14~17시 광주전남숲협회 교육장 / 때를 따라 놀다 -: 새롭게 만나는 24절기 이야기 : 사람 땅 하늘을 잇는 절기살이 교육 - 김희동 통전연구소소장 9/24(토) 14~17시 광주전남숲협회 교육장 / 때에 맞춰 살다 : 24절기와 나의 삶에 리듬맞추기 : 소우주로서 자기내면에 대한 성찰 - 송혜경 교사 9/26(월) 14~17시 광주전남숲협회 교육장 / 때와 함께 먹다 : 어제 먹은 것이 나의 오늘이다. - 장영란 농부,작가 10/5(수) 14~16시 광주국립박물관 / 때를 따라 숲을 누리다 : 숲에서 느끼는 절기 - 최효정 숲치유사, 숲해설가 <숲속문화산책 & 도시생태 그린맵> 10/10(월) 14~16시 / 광주전남숲협회 교육장 /그림책 숲 산책 - 책 속에서 만나는 절기 이야기 - 최희영 그림책지도사, 숲해설가 10/11(화) 14~17시 / 광주전남숲협회 교육장/ 때를 따라 그리다 : 나를 둘러싼 열두달 자연만나기 : 내 삶의 그린 맵 : 절기수첩 만들기 - 임종길 미술교사, 환경교육가 *교육일정과 장소는 강사등의 사정에의해 일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강사 소개] * 박계순: 숲해설가(전남산림자원연구소), 많은 사람들을 숲으로 초대하여 숲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하고 있고, 숲에 들면서 더 자유로움을 느끼며 살고 있다 * 김희동: 통전교육연구소 소장, 절기 살이와 교육에 힘써온 대안교육자로 《절기달력》,노래책 <곱기도 해라>를 펴냈다. * 송혜경: 교사, 학문공동체 ‘감이당’에서 공부하며 도시 속 몸과 우주, 24절기를 담은 《절기서당》 펴냈다. * 장영란: 자연달력에 맞추어 거두고 차리는 농부,《자연달력 제철밥상》,《아이들은 자연이다》 《숨쉬는 양념밥상》,《자연그대로 먹어라》를 펴냈다. * 최효정: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로 생태미술 활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꼼지락 꼼지락 손으로 하는 일이면 무엇이든 좋아한다. * 최희영: 숲해설가, 그림책교육지도사, 그림책놀이지도사, ‘숲과 그림책의 공통점은 알면 쉬이 멀리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과 숲을 만나고 있다. * 임종길: 미술교사, 환경교육가로 `녹색손`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생각하는 작은 배움터 `도토리교실‘ 을 운영하고, 동네에서 만나는 자연의 흐름을 담은 《열두달 자연과 만나요》,《두꺼비논이 야기》를 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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