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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게시판

8031번 게시글
[행사] 지구의 날 행사_새의 눈으로 바라본 광주(~4.30), 새 이웃 그리기 챌린지(~4.24)
작성일 : 2022-04-19     조회 : 175
광주 동물권 소모임 밥 잘 사주는 성난 비건의 캠페인. 공유합니다. 

지구의 날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회복, 일상의 전환
; 관계의 회복, 시선의 전환

제52주년 지구의날 광주행사에 성난 비건도 기타 의제 영역으로 함께합니다.

#EVENT 하나
우리 동네에서 만난 새 이웃 그리기 챌린지

우리 주변에 어떤 새가 살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본 적이 있으신가요?

출퇴근길에, 등하교길에, 산책길에…
동네에서 새 이웃을 마주쳤다면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만난 새를 그림으로 그려 새 이웃을 관찰하며 알게된 점을 함께 적어 SNS에 공유해 주세요.

• 기간: 4월 11일(월) ~ 4월 24일(일)
• 참여 방법
- 동네에서 만난 새를 관찰한 뒤 그림을 그려 SNS에 공유해주세요!
- 게시물에 새를 관찰하며 알게된 새로운 사실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적어주세요.
• 참여 혜택: 새 이웃 그리기 챌린지에 참여하신 분 중 30분께 여러분이 그린 새 그림으로 만든 스티커를 보내드립니다.(귀엽겠죠?)
• 당첨자 발표: 4월 25일(월) 18:00 성난 비건 공식 계정
• 필수 해시태그: #새이웃그리기챌린지 #우리동네새이웃 #내가만난새 #52주년지구의날광주행사

 주의사항 
-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불펌/도용하거나 사칭해서는 안 됩니다.
- 비공계 계정으로는 참여가 어렵습니다.

#EVENT 둘
새의 눈으로 바라본 광주, 새로 살아본 하루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급격히 팽창하는 도시.
반대로 야생생물이 살아가는 서식지는 급속도로 축소・훼손되고 있습니다.

도심에 마련된 녹지 공간만 있으면
우리는 이웃의 새들과 공생하고 있는 걸까요?
그럼 현재 광주는 새들과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을까요?

여러분이 새가 되어 광주광역시 곳곳을 살펴봐 주세요.

무자비하게 잘려 나간 가로수
아파트를 두르고 있는 거대한 투명 방음벽
하천가에 버려진 비닐 쓰레기와 스티로폼까지!

광주에서 살아가고, 광주를 방문한 새들의
#건강권 과 #생명이동권 을 위협하는
각종 시설물과 환경 문제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담아 SNS에 공유해주세요!

새들과 함께 사는 광주로 거듭나기 위해
#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것들도 함께 적어주세요!

• 기간: 4월 11일(월) ~ 4월 30일(토)
• 참여 방법
- 새의 건강권과 생명이동권을 위협하는 각종 시설물 및 환경 문제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찍어 SNS에 공유해주세요.
- 새도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너부터가 아닌 ‘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것을 함께 적어주세요.
• 참여 혜택: 티모시 바틀리, 《도시를 바꾸는 새》(원더박스, 2022) 증정(10명 추첨)
• 당첨자 발표: 5월 2일(월) 18:00 성난 비건 공식 계정
• 필수 해시태그: #광주에사는새 #새와공생하기 #새도살기좋은광주만들기 #52주년지구의날광주행사

주의사항 
- 비공계 계정으로는 참여가 어렵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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