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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3번 게시글
[안내]농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_농인문학강좌 9월 강좌_약이 되는 쓴소리: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9.19)
작성일 : 2023-09-14     조회 : 30
관련링크 : https://bit.ly/45ucEwB (클릭수 : 0)
[농(農)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_농인문학강좌 9월 강좌에 초대합니다: 약이 되는 쓴소리: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
 

-일시: 2023년 9월 19일(화) 오후 7시
-장소: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5층 랄랄라홀
-강의 제목: 약이 되는 쓴소리: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
-강사: 임락경(농부,화천시골교회&정읍사랑방교회 목사)
-강의 예약: 구글폼(https://bit.ly/45ucEwB)
-참가 대상: 농을 사랑하는 누구나 선착순 50명
또는 문자예약(농부운곡 010-3649-0952)

1.9월 농인문학강좌는 [자립건강]을 키워드로 임락경목사님을 모십니다. 

임락경목사님은 강원도 화천에서 30여 명의 장애인들과 농사지으며 머리쓰는 것과 함께 몸쓰는 삶의 중요성을 실천해온 목사님입니다. ‘임락경과 함께하는 자연건강교실’을 오랫동안 진행해 오면서 병원과 의료비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2.건강하십니까? 평소에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우리는 평소에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목사님은 가장 으뜸은 약이 되는 음식과 독이 되는 음식을 구분해서 섭취하는 것이 라고 강조합니다.
 
30년 넘는 세월을 장애인들과 함께 살며 실천한 자연건강법과 지혜를 배웁니다.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음식, 해가 되는 음식을 끊는 것만을 통해서도 몸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연건강법에 따른 생활방식을 통해서 병원과 의료비로 부터 자유로운 삶을 누리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 가족과 나 자신의 건강은 내가 지키겠다.
-병원과 의료비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겠다.
-가공식품들의 실상과 폐해를 알고 싶다.
-몸에 이로운 먹을거리를 알고 싶다.

3.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농인문학강좌는 2020년 첫 강좌를 열고 33회차 강의를 진행합니다. 이번 달 강좌는 특별히 시민플랫폼 나들의 ‘나들학교’와 공동으로 강좌를 열게 되었습니다.   

4.매 강좌 때마다 작은농부장터를 열고 있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주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주최: 광주광역시
후원: 시민플랫폼 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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